청소하다가 Geforce MX440을 찾았다.
...대체 언제사서 썼던 물건일까.
먼지를 대충 털고 열어보니 놀랍게도 안에 실물이 있다.
맙소사.
근데 쓸데는 없군.
그리고 또 다른 물건.
초콜릿폰 상자...
고등학교때 썼던 폰인데... 무려 4년을 썼다. 개인적으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좋았는데.
청소는 끝냈지만...왠지 아까워서 둘다 버리지 못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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