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저였지만, 여러가지로 사용상의 한계를 느끼고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을 보내주신 무욕의삶(thepaleblue.tistory.com)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간단한 설정을 적용하고 글을 쓰는 참인데 역시 어렵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그만큼 전문적이라고 해야할지, 본격적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그렇습니다.
지금은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이렇지만 좀더 알아보고 스킨도 제가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 제가 원하던 것들을 할 수 있겠지요.

속도라던지, 여러가지면에선 기대이상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꾸미고 싶은 의욕은 잔뜩인데 그리 쉽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나가야 겠습니다.

이곳은 커리(...)와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주로 제가 즐기는 웹게임과 취미생활인 포토샵, 베가스로 만든 것들이 올라오게 되겠네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